장수군 심벌마크 |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귀농·귀촌인이 주민과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귀농·귀촌인이 주민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은 전체 회원 수 10∼30명의 동아리 가운데 장수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의 비율이 30% 이상인 곳이다.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 문화활동비, 식비 등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을 준다.
최훈식 군수는 "귀농·귀촌인이 주민과 화합하면서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도록 하려는 사업"이라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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