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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한국거래소,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 1월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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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기업 기업가치 제고 현황 공유

    서울경제TV

    [사진=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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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국거래소가 2026년 1월호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발표했다.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은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공유하고 주주가치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발표된다.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과 정부의 지속적인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1월 27일 사상 최초로 5000p를 돌파했다.

    같은 달 30일 밸류업 지수도 사상 최고치인 2330.71p을 기록했다. 지수 산출 개시일인 2024년 9월 30일 지수 992.13p보다 134.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 101.5%를 33.4%p 상회하는 수치다.

    밸류업 ETF 13종목의 순자산총액은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최초 설정일인 2024년 11월 4일 대비 약 255.3% 증가했다.

    2026년 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가온그룹(1월 7일), 성광벤드(1월 12일), 한화(1월 14일), 유비온(1월 16일), KT밀리의서재(1월 19일), 스틱인베스트먼트(1월 19일) 등 6사이다. 코스피 131사, 코스닥 46사 등 누적 177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같은 달 지역난방공사(1월 2일), 코웨이(1월 20일)는 주기적 공시를 제출했다.

    상장기업의 주주환원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12조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한 데 이어, 삼성전자는 6조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 및 3조8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작성 시 구체적인 수치 목표 제시가 어려운 경우 성장 전략 및 방향성 등을 정성적으로 기술하여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를 개정했다. /hyojeans@sedaily.com

    김효진 기자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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