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선문대학교 전경. (사진=선문대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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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선문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체계의 실효성과 기업 연계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특히 기업이 대학을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이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활용 모델을 제안하는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을 추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산업 수요를 반영한 물류·유통 분야 320시간 중간관리자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실무 중심 취업캠프, 1대1 맞춤형 컨설팅, 비자 및 노동법 교육, 산업안전교육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참여 유학생의 취업률이 향상됐으며, 기업 재참여율 증가와 신규 기업 발굴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선문대에는 현재 58개국 3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은 유학생을 단순한 교육 수요자가 아닌 지역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향 아래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대학 구성원과 기업, 유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산업별 특화 트랙을 확대하고 기업과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졸업 후 사후관리와 비자 전환·정주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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