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은 올해 1월 기준, 모바일 앱 '에이지알'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0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100만 건을 기록하고 8개월 만에 50만 건이 늘어난 성과다.
해당 앱은 에이피알 대표 제품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브랜드 전용 앱이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판매가 확대되면서 앱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현재 600만 대를 넘겼다. 지난해 9월 500만 대 달성 후 약 1개 분기 만에 100만 대가 추가 판매되는 등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사용자 지표 또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25년 1월 21만 명에서 2026년 1월 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 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용자 참여에 중점을 둔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메디큐브톡', 스킨케어 및 피부 관리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에이지알TV', 적립 포인트를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샵' 등을 통해 앱 내 체류 시간과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디바이스 판매 확대에 따라 연동 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에이지알 디바이스와 앱을 결합한 통합 뷰티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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