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 체결
이성갑(왼쪽)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과 김기호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복지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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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 사업은 1941년 요보호아동 보호시설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돌봄과 민·관 협력 체계에 이르기까지 약 80년에 걸친 진주시 사회복지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사회복지 80년사(사회복지백서)'를 발간해 진주시 사회복지의 공식 기록물을 마련하고 향후 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백서 발간을 위한 사업비 1500만 원을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한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획, 조사, 집필, 편집, 인쇄 및 발간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공공·민간 복지기관,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정리하게 된다.
'진주시 복지백서'는 사회복지 정책의 변화, 민·관 협력의 흐름, 복지 현장의 변화 양상, 주요 인물과 사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편찬위원회 운영, 자료조사와 인터뷰, 사진·기록물 정리, 편집·디자인, 출판기념회 및 홍보 등 단계별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진주시 복지백서는 우리 지역 사회복지의 발자취를 공식적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재단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쌓아온 복지 성과가 널리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호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복지기관과 종사자, 시민들의 이야기를 폭넓게 담아내 진주시 사회복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분명히 드러내겠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충실한 자료 수집과 기록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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