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감도 |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공원 일대 녹지부지에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1.3㏊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2차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억원을 투입해 7천650㎡를 조성한 데 이어 추가로 팽나무, 산딸나무, 애기동백나무, 은목서 등 20종 7만여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제주시는 지난해 구엄교차로 등 3곳에 3.9㏊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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