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안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재정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계삼 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양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 진행 현장 ⓒ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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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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