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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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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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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운용,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 전주 사무소 개소
    헤럴드경제

    우범기(앞줄 왼쪽부터) 전주시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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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24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출범식을 열고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의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 회장은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밸류체인이 집결된 곳으로, 신한금융은 직원들이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진 회장을 포함해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사장,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신한금융그룹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출범은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 금융 생태계를 완성하여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도정의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현재 은행·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전주 지역에 근무하는 130여 명의 인력을 단계적으로 300여 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향후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자본시장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에서 실질적으로 가동할 준비도 마쳤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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