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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김길리, 민호와 만났다…유튜브서 드러난 ‘람보르길리’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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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김길리.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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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관왕 김길리가 ‘람보르길리’다운 자신감을 보여줬다.

    24일 가수 샤이니 멤버 민호의 유튜브 채널 ‘최민호’에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2관왕 김길리 선수가 출연했다. 밀라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난 둘은 한식이 아닌 양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민호는 “첫 올림픽인데 안 떨렸어요?”라고 물었고 김길리는 “솔직히 처음에 너무 긴장해서 몸이 연습 때처럼 안 풀렸다”라면서 “첫 게임 뛰고 나서 긴장이 풀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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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최민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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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김길리는 올림픽을 마친 후에도 휴식을 가지기 어렵다. 민호의 “한국 들어가면 좀 휴식하는지 거의 바로 훈련해요?”라는 질문에 김길리는 “세계선수권이 3주 뒤에 있어서 휴식은 짧게만 가지고 바로 운동해야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민호는 운동선수로서 김길리의 고충들을 잘 이해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쇼트트랙 직관을 처음했다며 민호는 “준준결승, 준결승이 더 중요해 보이더라”라는 말에 김길리는 “확실히 운동을 하시니까 캐치를 하시는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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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최민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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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을 차지한 1500m 결승에 대해서 민호는 “계속 뒤에 있었던게 전략이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길리는 “좀 뒤에서 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견제했던 선수가 계속 선두에서 끌고 있었다”라며 “선두에서 끌면 체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그래 네가 끌어라’라고 생각했다”라고 자신감 있는 답변을 했다.

    한편, 김길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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