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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해남군, 일요일 외식비 30% 돌려준다…10월까지 환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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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350명 추첨 최대 10만원 지급…QR 접수로 간편 응모·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서울경제TV

    해남군은 2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을 운영한다. [사진=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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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군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요일 외식비의 30%를 돌려주는 환급 이벤트를 추진한다.

    해남군은 2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는 일요일 해남지역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응모하면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1인당 월 최대 환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환급금은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으로 지급된다. 신청자는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접속해 관련 홍보 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전용 번호로 ‘신청’ 문자를 발송하면 안내 링크를 받아 접수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해남군은 이번 사업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요일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일요일 영업 음식점 업주들에게 홍보물 비치 등 적극적인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소비 연계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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