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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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헬스테크 스타트업 비센스(B-SENS)는 인공지능과 생체역학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양말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딤돌 연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의 감각을 활성화하는 기술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제품 구조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센스는 발바닥에 밀집된 감각 수용기에 미세한 자극을 주어 균형 능력과 근육 반응 속도, 자세 안정성을 향상하는 기술에 주목한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별 발 구조와 체중 분포, 보행 패턴을 분석하고 그에 최적화된 자극 위치와 강도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3D 프린팅 기반의 자극 구조체 소재와 형상을 최적화하는 작업에 집중됐다. TPU와 TPE 같은 탄성 소재의 내구성과 피부 밀착도를 정밀하게 계측하여 분석하고, 단순한 체감 효과를 넘어 생체역학적 지표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비센스는 '발 감각 강화 양말'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이어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에도 선정되는 등 기술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향후 산학 협력을 통해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고 Pre-TIPS 및 민간 투자 유치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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