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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대전시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선수 3명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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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권·유선호·조수빈 체급별 정상 차지…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출전권 확보

    더팩트

    24일 유성구청 레슬링팀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향래 코치, 유선호 선수, 김성권 선수, 정용래 유성구청장, 조수빈 선수, 오채은 선수, 이나현 선수, 유배희 감독. /대전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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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 소속 레슬링팀 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2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김성권(57kg급), 유선호(70kg급), 여자 자유형 조수빈(62kg급) 선수가 체급별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김성권·조수빈 선수는 아시안게임(9~10월)·아시아선수권대회(4월)·세계선수권대회(9월)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유선호 선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미래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는 이나현 선수가 U20 여자 자유형 57kg급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해 온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명을 국가대표 선수로 배출한 레슬링팀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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