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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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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선거 분위기 흐리는 범죄에 느슨해져"…엄정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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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국무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6.2.24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석달 여 앞두고 관계 기관에 "흑색선전, 관권선거, 금권선거 등 선거 관련 3대 중대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선거 분위기를 흐리는 범죄에 너무 느슨해진 것 같다"며 경찰·검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이같이 주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본격적인 선거철이 시작되기 전 관리 기관의 엄정 대응 지침을 미리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는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희토류 안정화 대책 등도 논의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증원 인원의 지역별 배치 등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며 진행 상황을 살폈습니다.

    또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에는 교육 관련 현안과 과제를 챙겨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대통령 #지방선거 #범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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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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