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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엑스코, ‘윤리·인권경영 고도화 원년’ 선포…‘청렴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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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2026년 윤리·인권경영 고도화 원년’ 선포식. 엑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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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코(EXCO)는 24일 경영진과 노동조합, 감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윤리·인권경영 고도화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선포식은 엑스코가 2026년을 윤리경영의 기틀을 확립하는 해로 설정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전춘우 엑스코 사장을 비롯해 비상임감사, 노조지부장, 그리고 각 부서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엑스코 청렴지킴이’가 참석해 현장 부패 감시 및 청렴 문화 확산 주도에 대한 뜻을 모았다.

    특히 엑스코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Clean EXCO 5+5!’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청렴 활동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해당 설문은 80%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내부 구성원들의 변화에 대한 높은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엑스코 청렴지킴이’는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 과제를 수집하는 ‘청렴 안테나’ 역할을 수행한다.

    엑스코는 다음달 제1차 청렴지킴이 회의를 시작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립한 실천 수칙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 부패 비위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엑스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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