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화장품·미용 체험하는 '뷰티 투어' 시범 운영
정기코스를 고찰 경관 투어·박물관 투어로 개편
3월부터 시 문화관광 해설사 동행 패키지 투어로 운영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 리플렛.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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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
재단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
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3월), 경산 벚꽃 투어(4월)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
주요 코스는 삼성현 역사 문화관, 동의 한방촌, 자라지, 대경대 또는 대구한의대 오성 캠퍼스로 이어지며, 피톤치드 산소 챔버 디톡스, 퍼스널 컬러 진단에 따른 메이크업,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등 고품격 뷰티 체험을 제공한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뷰티 투어는 경산의 강점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라며, "올해는 3월부터 일찍 시작하는 만큼 시민들께서 경산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경산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품격 있는 시티투어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티 투어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SNS 이용 후기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정 계층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 홍보(전단지 배부) 등 맞춤형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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