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산격청사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확장현실(XR)·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인공지능(AI)·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광역 단위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주관 기관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맡았고 대구테크노파크도 함께 참여한다.
두 기관은 가상융합 기술에 AI 등을 결합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실증,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 8곳 이상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40여명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억9천여만원 등 총 7억8천여만원을 투입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기업 수요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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