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S 모터 홈페이지] |
인도의 이륜차 기업 TVS 모터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조업을 시작한 지 19년 만에 누적 생산 대수 1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생산된 100만 대의 내역을 살펴보면 약 95%가 이륜차였으며 나머지는 삼륜차였다.
TVS 모터 컴퍼니 인도네시아는 "우리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장기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립해 왔다"며 "제조 시설의 현대화와 생산 능력 확대, 선진 기술 도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TVS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담당 임원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차량의 대부분이 아세안, 남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산 차량이 엄격한 국제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현지 제조업의 경쟁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생산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는 동시에 TVS 모터는 인도네시아 국내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망도 확대해 왔다. 현재 자바 섬, 발리 섬, 수마트라 섬 등 전략적 요충지에 49개의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주경제=쿠보 료오코 기자/ [번역]박수정 기자 psj201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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