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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해성옵틱스(대표 조철)가 2026년 1월 내부 결산 결과, 연결 기준 월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입증했다.
회사는 월간 약 300억 원 규모의 OIS(손떨림 보정 장치)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라인은 사실상 풀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 수요 확대 속에서 해성옵틱스의 기술력과 양산 품질이 선택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실적 성장은 생산 물량 증가뿐 아니라 AI 기반 제조 혁신과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해성옵틱스는 케이엔에스(KNS)와 협력해 베트남 생산 기지 ‘해성비나’에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OIS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수율을 극대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KNS와의 직접 협력을 통해 기존 위탁 생산 방식의 리스크를 줄이고 제조 자립도를 확보했다. 이로써 독자적인 공정 노하우를 설비에 즉각 반영할 수 있으며, 해외 사업장 인건비 상승 리스크를 상쇄하고 전장 및 로봇 부품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조철 대표는 부실 사업을 정리하고 광학 솔루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흑자 기조가 1월 역대 최대 매출로 이어지며 경영 정상화를 넘어 성장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KNS와의 협력을 통한 제조 혁신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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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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