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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제노코, 지난해 매출 596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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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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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통신 및 항공우주 전문기업 제노코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5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적자가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위성·항공 시장 확대와 이에 따른 수주 증가를 꼽았다. 저궤도 위성통신과 군 위성통신체계 고도화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장비 공급이 확대돼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제노코는 6G 저궤도 통신위성 사업의 위성 탑재 컴퓨터(OBC) 개발과 61억원 규모의 수상함 군위성통신체계용 고출력증폭장치(TWTA) 공급 계약을 잇따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확보한 수주가 올해 매출 성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 적자는 신규 위성 부문에 대한 선제적 투자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차세대 위성 탑재 장비 개발 등 연구개발 비용 증가로 단기적인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한국항공우주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우주·방산 분야 시너지가 확대되고 있다”며 “확보한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실적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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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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