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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경북도·경주시 'SMR 유치 대응 전략' 논의…전문가 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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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경주시는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원자력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국내 최초 소형모듈 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도와 시는 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구성해 이날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지자체 지원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주는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한수원 본사·방폐장 등 원전 연계 연구·산업 인프라, 국회 논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포함된 '소형원자로 시스템 진흥 특구'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도와 시는 자문위원 등과 함께 SMR 1호기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소형모듈 원전은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이자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SMR 생태계를 준비해 온 경주에 SMR 1호기가 들어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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