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지방시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해 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달성을 목표로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와 협력해 온라인 역사교육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료 제공, 초·중등 교원 연수, 학생 역사교육 현장 체험학습의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06 yym58@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특히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을 중심으로 협업 과제가 테이블에 오른다. 구체적으로 ▲거점국립대와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거점국립대와 기업 간 연계 지원 ▲우수 인재 유치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 부처 간 공동 추진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국토공간 대전환과 연계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간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최 장관은 "지역인재의 '성장-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부뿐 아니라 범부처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립대를 성장엔진 분야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