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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한국FPSB, 한국재무설계협회(IFPK)로 법인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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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한국재무설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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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FPSB(이전 명칭)가 오는 2월4일부로 법인명을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IFPK, Institute of Financial Planning Korea)로 공식 변경했다.

    한국재무설계협회는 24일 “이번 법인명 변경은 고객과 시장에 더욱 명확하고 신뢰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난 25년간 축적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5년을 내다보는 전략과 비전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국재무설계협회는 비영리단체로, 2000년에 국제CFP평의회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한국FP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이듬해인 2001년 제1회 재무설계사 AFPK 자격시험과 2002년 제1회 국제재무설계사 CFP 자격시험을 시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는 한국FP협회에서 분리되어 ‘한국FPSB’로 운영돼 왔다.

    국제FPSB와의 CFP 라이선스 계약 종료에 따라 법인명을 한국재무설계협회로 변경하고, AFPK 자격인증을 중심으로 국제표준(ISO)에 기반한 금융 전문자격자 양성과 개인 재무설계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문희 한국재무설계협회(IFPK) 회장은 공공과 민간영역을 아울러 재무상담 사업에서 총 6만 여명의 재무상담 서비스 운영 경험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금융위원회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태스크포스)’ 킥오프 미팅에 재무상담 전문기관 대표로 참석해 재무상담 사업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번 법인명 변경은 재무설계 서비스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매우 의미있는 전환점”이라며 “국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재무설계 가치를 제공하고, 생애설계와 AI 도입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자격인증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무설계협회는 신규 법인명에 맞춰 로고와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반을 재정비 하는 브랜딩 리뉴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채널과 홍보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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