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2026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최종 선정
8개 기업 지원·전문인력 40명 양성…산학연 협력 강화
대구테크노파크 AI퍼포먼스 랩. 대구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시가 인공지능 기반 가상융합 산업혁신 거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AI와 확장현실(XR), 공간컴퓨팅을 결합한 산업 디지털 전환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XR과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AI·데이터 등 첨단 ICT를 접목해 광역 단위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XR,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기술에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과 실증,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8개 이상 기업을 지원하고 4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기술 세미나와 공동 전시, 산업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디지털 인프라와 연계한 실증형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단계적 기술 고도화 지원으로 지역 가상융합 생태계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가상융합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수요 중심의 실증과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