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권역·5대 추진 전략 수립
[포항=뉴시스] =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미반도 관광 특화 지구 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 휴양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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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4일 ‘호미반도 관광 특화 지구 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호미반도(구룡포읍·동해면·호미곶면)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 휴양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휴양 레저 관광권, 복합 문화 창조권, 역사 문화 관광 연계권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 생태 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 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 융복합 관광 활성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 3대 목표와 5대 추진 전략을 추진한다.
주요 관광 개발 사업은 ▲탄소중립과 미래 산업을 테마로 에코에너지 테마파크 ▲해수 치유와 레저가 결합한 호미코스트 마린파크 ▲일출·일몰을 동시에 조망하는 동해 파노라마 뷰 전망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호미 위드펫 테마파크 등이다.
해양 관광 도시 브랜딩, 관광 콘텐츠 개발 등 16개 관광 진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은 "호미반도를 국토 최동단이란 지리적 상징성과 우수한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발전 전략을 구체화했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확립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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