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광명시는 공정무역 활성화와 윤리적 소비 확산을 위해 신규 공정무역가게 5곳을 인증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곳으로 늘어났다.
▲공정무역가게 현판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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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 지역 생산 공정무역 제품이 소개됐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시행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됐다. 광명사랑화폐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난해 총 발행금액은 약 1491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민 참여가 활발해 정책 체감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박승원 시장은 “공정무역은 일상 속 작은 소비가 만드는 변화”라며 “공정무역가게와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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