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섬 위드 BTS는 지난 11일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The Bomb is Coming'(엄청난 것이 온다)는 메시지를 선보였다. /그래픽=드림에이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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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그룹 내 게임 개발사인 드림에이지(구 하이브IM)이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에 힘입어 톡톡히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은 주 이용자가 팬덤이니만큼, 아티스트의 활동이 활성화 지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BTS 컴백...'The Bomb'이 온다
24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은 다음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시작으로 전 세계 순회 공연에 나선다.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건 3년 9개월 만이다.
BTS의 컴백에 따라 BTS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인 '인더섬 위드 BTS'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 그룹 내 게임 개발사인 드림에이지(구 하이브IM)가 개발한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으로, 지난 2022년 6월 출시돼 올해로 약 4년차를 맞은 게임이다.
인더섬 위드 BTS는 BTS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았으며, 출시 후 월간활성이용자수(MAU) 535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완전체 공백기에도 BTS 멤버 '진'이 직접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적극 참여했고, 스시로,·마무라 등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그러나 출시 후 6개월 만인 2022년 12개월부터 BTS 멤버들의 군 복무가 시작되면서 완전체 효과를 완전히 누리지는 못했다. 드림에이지는 BTS의 완전체 활동을 맞아 신규 콘텐츠 추가, 퍼즐 속도감과 플레이 경험 개선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인더섬 위드 BTS는 지난 11일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The Bomb is Coming'(엄청난 것이 온다)는 메시지를 선보였다. 팬덤의 공식 응원봉 '아미밤'을 모티브로 한 메시지이면서, 컴백에 따른 기대감을 담았다.
드림에이지는 다음달 2일까지 X(엑스, 구 트위터)에 게시된 영상의 '리트윗(RT)' 수와 인스타그램 영상의 '좋아요' 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이용자 전원에게 하트 15분, 로켓 1개 등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인더섬 공식 상품인 '봄날' 피규어를 지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봄날',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BTS의 곡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코스튬과 캐릭터를 꾸민 후, 메시지를 작성해 케릭터 카드를 제작하는 이벤트도 연다. 해당 카드를 인더섬 위드 BTS 공식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신규 공식 응원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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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세븐틴, 리듬하이브 등 순항
드림에이지는 인더섬 위드 BTS 외에도 하이브 아티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세븐틴의 IP를 활용한 '퍼즐 세븐틴'은 지난해 4월 출시된 후 순항 중이다.
퍼즐 세븐틴은 멤버들의 생일 기념 이벤트, '고잉 세븐틴' 등 타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 등에 힘입어 약 10개월 차에도 50%에 달하는 높은 리텐션(재접속률)을 유지하고 있다.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퍼즐 세븐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후에는 신규 이용자가 150% 넘게 급증하기도 했다.
드림에이지의 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따라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리듬하이브는 BTS 외에도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르세라핌, 투어스(TWS)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갖추고 있다.
리듬하이브는 최근 르세라핌의 서울 앵콜 콘서트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에 오프라인 부스를 내고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게임 내 '르세라핌 FX 테마' 실물 포토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로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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