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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와 연구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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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김연근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와 프리실라 페하스(Priscila Ferraz) 피오크루즈(Fiocruz)재단 부사장이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GC녹십자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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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의 체외진단 부문 자회사인 GC녹십자엠에스는 브라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브라질 보건부 산하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 재단과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면역·생화학 진단 분야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피오크루즈 재단은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으로, 남미를 대표하는 보건 과학기술 연구기관이자 세계적인 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브라질 내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공공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공공의료 정책 수립과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영향력을 갖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POC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피오크루즈 재단과 협력하게 됐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MOU를 체결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염현아 기자(yeo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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