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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시티&로컬] 'KB·신한' 전주로…'금융생태계 조성' 박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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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범사업 추진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15km 이하 저속 주행 시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 수가 분당 4,500rpm 이상 올라갈 경우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지원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선착순 무상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17일까지로,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 인천 연수구, AI 접목해 땅꺼짐 사고 예방

    인천 연수구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땅꺼짐 사고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지반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구는 지표투과 레이더 장비를 운용하고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는 등 지반 상태를 점검·관리할 전문 인력을 모집해,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자체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4월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반 침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정밀 조사하는 특별 용역도 추진합니다.

    ▶ 경기 수원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경기 수원시가 오늘(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 'KB·신한' 전주로…'금융생태계 조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민연금, KB금융그룹과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북혁신도시 내에 'KB금융타운' 조성에 역할을 나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도 만성동 일대에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를 개소하고 자산운용 등 금융 핵심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부산시, '안락사 위기' 동물 100마리 보호 조치

    부산시는 지난해 문을 닫은 유기동물보호소 '하얀비둘기'에 남아있던 동물들에 대한 긴급 보호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보호소내 반려 동물들의 입양을 우선 지원하고, 관내 다른 민간위탁 센터로 동물들을 분산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기동물들의 행동 교정과 질병 치료 등을 거쳐 추가로 입양을 추진하고, 관련 비용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해당 유기동물보호소는 지난해 12월 운영난으로 폐쇄됐고, 100여 마리의 반려동물들이 안락사 위기에 놓였다는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시티 앤 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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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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