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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윤동 기자] 한국선급(KR)이 2030년까지 등록 선대 규모 1억2000만t(톤)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국선급은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사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선대 규모를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선급은 선급 이전(TOC) 유치 물량 확대 등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한국선급의 중국 지역 TOC 236만t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TOC는 국제선급연합회(IACS) 회원 선급 중 하나의 선급에 등록된 선박이 한국선급으로 선급을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선급은 MRO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재 한국선급은 우리나라 해군의 잠수함과 수상함을 창정비하고 있다.
이영석 한국선급 회장은 "장보고 배치2에 신조 함정에 참여한 뒤 해군에서 7년마다 하는 창정비를 저희가 맡고 있다"며 "잠수함 이외에 수상함 창정비 등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한국선급의 등록 선대 규모는 9035만t으로 2024년 8816만t 대비 219만t(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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