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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96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7501억원, 청약 건수는 50만4443건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팀은 앞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당시 전체 참여 기관 중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높은 기관 수요를 확인했다.
에스팀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제고·리브랜딩을 위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는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이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연간 약 2000건의 콘텐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체 IP(지식재산권)를 통해 회사-브랜드-아티스트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에스팀은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에 진출했다. 에스팀이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아티스트 IP 경쟁력을 통해 인큐베이팅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브랜드는 총 10개이며, 이와 별도로 2개 브랜드에 대해 투자를 진행하며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으로 ▲유망 K-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수익형 콘텐츠 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팀은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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