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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안정적 전력공급 없이 피지컬 AI 상용화도 없어”…에너지밸리포럼, '제81차 정례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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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에너지밸리포럼은 24일 광주테크노파크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피지컬 인공지능(AI)시대의 전력에너지 및 시험인증기관 기업지원 전략'을 주제로 제81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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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에너지밸리포럼(대표 문재도)은 24일 광주테크노파크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피지컬 인공지능(AI)시대의 전력에너지 및 시험인증기관 기업지원 전략'을 주제로 제81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에너지밸리포럼 회원사 임직원을 포함해 광주시, 전남도, 나주시 관계관과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전력거래소, 한국광기술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해양도시가스, 동북아LNG 허브터미널 등 에너지 정책에 관심이 많은 광주·전남소재 에너지 관련 기업체 임직원과 포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 원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기계전기 전자시험연구원(KTC)은 설립 이래 50여년간 기계·전기전자, 통신, 화학, 바이오분야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과 국가적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해 우리나라 산업성장을 뒷받침해 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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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이 24일 광주테크노파크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1차 정례포럼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시대의 전력에너지 및 시험인증기관 기업지원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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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국내·외 거점 마련과 우리나라 기업의 성장과 혁신, 수출 등 해외진출 지원과 특히 디지털 및 저탄소로의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KTC가 가진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그린전환을 선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KTC 13대 전략분야로 반도체·소프트웨어(SW)·5G·스마트 가전·지능형 로봇은 디지털 전환, 전기자동차·배터리·신재생·수소·탄소감축은 그린전환, 바이오헬스·소재·부품·장비·방위산업·항공은 미래성장산업으로 국가적 중요산업으로 분류하고 글로벌 경쟁력있는 시험인증기관의 비전을 제시하며 시험평가는 곧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안 원장은 “2022년 거대언어모델(LLM)의 등장과 챗 GPT, SW중심 지능형서비스 중심에서 올해 피지컬 AI 대전환 시대의 서막이 열렸다”며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는 우리나라의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피지컬 AI의 3대 주축은 한국·중국·미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기술 및 정보통신 인프라와 안정 적인 AI 반도체 공급망을 갖춘 우리나라는 글로벌 AI핵심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AI 3대 강국실현과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한 혁신기반구축 등은 AI 3대 강국으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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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밸리포럼은 24일 광주테크노파크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피지컬 인공지능(AI)시대의 전력에너지 및 시험인증기관 기업지원 전략'을 주제로 제81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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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원장은 “전력이 곧 AI 경쟁력이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없이는 피지컬 AI의 상용화도 없다”며 “피지컬 AI로 여는 미래, AI 3대 강국도약의 파트너로 KTC가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에너지밸리포럼 정례포럼은 광주시, 전남도를 비롯해 한전과 협력사 및 대중소기업 등 에너지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주·전남지역을 미래 에너지산업 허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민간 포럼이다. 포럼을 개최해 공기업과 자치단체, 관련기업들은 미래 에너지 산업에 관한 정보 교류와 함께 네트워크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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