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예비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평택 역시 산업 구조, 교통 체계,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서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전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사진=선거캠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는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 시절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성을 총괄 지원한 경험, 코로나19 위기 당시 전국 최초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정책의 총괄 실무 책임자 역할을 맡은 이력을 부각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와 위기 대응 역량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K-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핵심거점 육성을 통한 AI 미래도시 구현 △도시 전역의 유기적 이동체계 구축을 통한 '30분 생활권 도시' 실현 △지역 내 완결형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한 '교육 중심 도시' 조성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 후 국토교통부, 국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rg040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