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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정원오, 내달 4일 성동구청장 사퇴…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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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캠프 발족

    더팩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올댓마인드에서 열린 '도시혁신, 매우만족' 북콘서트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서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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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다.

    24일 성동구와 정 구청장 측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 달 4일 직에서 사퇴하고 퇴근 시간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할 예정이다.

    사퇴 다음 달인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프를 발족한다.

    이에 앞서 정 구청장은 지난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신청한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 6명의 후보를 상대로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

    민주당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 예비경선을 진행하며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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