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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흥국화재, ‘고·당·지’ 없으면 보험료 최대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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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비즈

    흥국화재가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없는 유병자 가입시 기존 자사 상품대비 최대 10%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흥국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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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까지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증가형)’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상포진과 통풍을 더해 보장 범위를 대폭 넓혔다.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도 눈에 띈다. 상급종합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병원’에서의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하며 치료비 지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생활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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