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
김해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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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김해FC(2008)가 최근 출정식을 가지면서 각오를 다지면서 이번 주말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2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김해FC이사장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해FC 서포터스, 감독과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손현준 김해FC감독은 "국민들은 복권을 사면서 일주일의 행복을 기다린다고 한다"며 "이번 주말 역사적인 개막 경기가 열린다. 일주일 뒤 복권에 당첨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선수단 여러분은 밤낮없이 땀 흘리며 K리그2 첫 시즌을 준비해 왔다"며 "그 노력과 투지는 반드시 그라운드에서 증명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이날 주장 윤병권은 선수단을 대표해 "경험만 쌓는 시즌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며 K리그2 데뷔를 앞둔 결의문을 낭독했고 새 엠블럼이 박힌 유니폼도 공개했다.
김해FC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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