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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영남이공대, 전국 전문대학 유일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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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진로 설계부터 취업·고용유지까지 전방위 지원

    4년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 등급, 전문성 입증

    지역 기업 수요 맞춤형 취업 연계로 상생 모델 구축

    쿠키뉴스

    영남이공대가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영남이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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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이공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에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구직 단념 위험군과 미취업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진로 설계부터 고용유지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단기 성과보다 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입을 목표로 한다.

    영남이공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고용서비스 분야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 재학생·졸업생·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서도 잇따라 우수 평가를 받으며 지역 청년 고용지원의 핵심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성과와 운영 역량이 이번 전국 유일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에서 영남이공대는 대학의 취업지원 인프라와 민간 전문기관의 현장 발굴 역량을 결합해 미취업 청년 발굴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정책 혜택에서 벗어나 있던 청년층까지 적극 유입시키고, 청년의 자발적 참여와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진로 설계, 자존감 회복, 장기적 경력 형성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은 청년별 미취업 원인에 따라 맞춤형 진단과 지원을 진행하고, 지역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와 청년의 직무 역량을 정밀하게 매칭해 취업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이루는 상생형 고용 모델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영남이공대는 앞으로 지역 고용기관, 지자체, 기업, 청년지원기관 등과의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해 확산 가능한 고용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이 꾸준히 이어온 청년 고용지원 성과와 지역 연계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을 실질적으로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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