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 황인재 공감소통관 위촉
세대·직급 아우르는 현장 소통 확대
남원소방서가 2026년 공감소통관 위촉식을 개최한 가운데 오른쪽 남철희 남원소방서장과 왼쪽 황인재 소방경(공감소통관)이 위촉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원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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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감소통관'을 위촉하며 소통 중심 조직 운영에 나섰다.
남원소방서는 조직 내 소통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포용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공감소통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감소통관 임기는 1년이며 소방경 황인재가 공감소통관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공감소통관은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이자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19안전센터와 지역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조직 내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내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재 공감소통관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경청하겠다"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 관계자는 "공감소통관 제도를 통해 직원 간 이해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열린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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