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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의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개월 제형 주사제는 동국제약의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로렐린데포주는 류프로렐린 성분으로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젠을 감소시켜 질환을 치료한다. 전립선암 외에도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등 호르몬과 관련한 질환의 치료제로 쓰인다.
동국제약은 연말까지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내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류프로렐린 제재 시장규모는 약 800억 원대로 추정된다. 글로벌 시장은 약 5조 원 규모다. 미국시장은 약 2조5000억 원 이상으로, 매년 약 9%씩 성장하고 있다.
박시은 기자 good4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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