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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온라인 라운지]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대에 발전기금 3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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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정영식(왼쪽) 범한그룹 회장이 24일 경남 창원시 경남대에서 박재규 총장을 만나 발전 기금 3억 원 기탁 약정식을 하고 있다.경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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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경남대학교에 발전 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

    경남대는 정 회장이 교육·연구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자 발전 기금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회장은 1990년 범한산업을 창립한 뒤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범한퓨어셀 대표이사,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을 지냈다. 또 2003년 대통령 산업포장, 2018년 대통령 석탑산업훈장,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상 등을 수상했다

    발전 기금은 경남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대학이 추진 중인 미래 핵심 인재 양성 전략에 맞춰 △학생 장학금 △교육·연구 환경 개선 △산학연계 및 지역혁신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학생 성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경남대가 80년 동안 축적해 온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창원=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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