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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신규 전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LACMA와 협력해왔고 현재까지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은 "LACMA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고 한국 미술의 지평을 넓혀왔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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