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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태원 희생자 모욕 혐의 60대 "공익 목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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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모욕해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24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조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조씨는 희생자들이 마약 테러로 살해됐거나 연출된 장면 이라는 등의 주장을 담은 영상과 게시글을 온라인 플랫폼에 300여 차례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조씨는 “당시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기 전이라 공익적 목적으로 글을 게시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구체적 사실 적시가 아닌 의견 표명일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태원 #사자명예훼손 #2차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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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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