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섭 특별검사팀은 오늘(24일)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받는 김 검사에 대해 4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검사는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로 재직했을 때, 엄희준 당시 부천지청장과 함께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라고 수사팀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쿠팡 측 변호를 맡은 변호사에게 압수수색 정보와 대검찰청의 보완 지시 사항 등 수사 정보를 알려줬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상설특검은 다음 달 5일 90일간 진행된 수사를 종료하고 공소 유지 체제로 전환합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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