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등 혐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70대 택시기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경찰서 청사. 2025.11.28. ddingdo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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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70대 택시기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70대 택시기사 A씨를 지난 11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6시7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를 몰다가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치는 다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몰던 택시는 급가속해 횡단보도와 보행자, 전신주를 덮친 후 좌측으로 회전하며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연이어 추돌했다.
A씨는 사고 당시 간이 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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