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15명·직업 훈련 80명 규모 운영
새일고용장려금과 참여촉진수당 등 지원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열린 한식조리원양성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원 동해시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을 위해 인턴 연계와 직업교육훈련을 병행하는 '투트랙'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동해시는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새일여성인턴 사업'과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인턴 사업은 총 15명을 모집해 3개월간 기업 현장에 배치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80만 원씩 3개월간 채용지원금이 지급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새일고용장려금 8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인턴 참여자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총 4개 과정에 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과정은 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유아·노인 교육 전문가, 경리회계 사무원, AI 활용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등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고 참여자에게는 최대 4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이 지원된다. 수료 이후에는 1대1 취업상담, 기업 연계, 인턴사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이 제공된다.
동해시는 지난해에도 새일여성인턴 목표 15명을 넘어 23명을 기업과 연계했다. 직업교육훈련은 한식조리·요양, 사회복지사무원, 실버통합케어 등 3개 과정에서 총 60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직업교육훈련과 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