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국힘 대구지역 의원들 "TK 행정통합, 최우선 처리 과제 요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국민의힘 지도부·대구 경북 의원 면담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서범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를 비롯한 김석기 의원 등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대구 경북(TK) 의원 면담을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6.2.10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민의힘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당 지도부를 향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을 국회 처리 최우선 과제로 분명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4일) 오후 긴급 회의 이후 성명을 통해 "법사위에서 조속히 재논의가 이루어지도록 당 지도부가 책임 있게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또한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을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동일한 기준과 의지를 적용해야 한다"며 "선택적 균형발전은 또 다른 불균형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의힘 지도부 반대설'은 명백할 사실 왜곡이라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한 바 없음을 분명히 했다"며 "근거 없는 주장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지역 여론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대구시의회 또한 통합 자체를 반대한 적이 없다"며 "통합의 대의에 공감하면서도, 통합 이후 의원 정수의 비대칭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제도적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통합 반대가 아니고, 완성도 높은 통합을 위한 합리적 요구"라며 "이를 지역 내 갈등인 양 왜곡하며 발목을 잡는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