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SNS를 통해 "전쟁 4년이라는 말 뒤에는 수백만 국민과 그들의 용기, 노력, 인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푸틴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우크라이나인들을 굴복시키지 못했다"며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방송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키이우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초 주요 서방 정상들이 전쟁 4년을 맞아 키이우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예년과 달리 다수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키이우를 찾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우크라이나와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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