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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농협은행 인천본부, 인천시 교육공무직원 120여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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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금융사기 수법부터 대처방법까지...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막는다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가 24일 인천광역시 교육연수원(영종도)에서 인천광역시 교육공무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공무직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와 직접 접촉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교육이 지역사회 전반의 피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사기 주요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공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곁들여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농협은행 인천본부 최원준 본부장은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앞으로도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융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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