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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상일 용인시장, 메달리스트 김상겸·유승은 초청 성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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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유승은(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선수를 초청해 성과를 축하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뉴스핌

    24일 이상일 시장이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상겸, 유승은 선수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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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은 두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도 만남을 가졌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이때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따냈고,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한국 최초 메달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용인 시민으로서 110만 시민에게 큰 자부심을 안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두 선수에게 시민을 대표해 축하한다"며 "부상 없이 건강하게 선수 생활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우상혁(육상), 박세리(골프), 이동국(축구) 등 스타 선수를 영입해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올 1월 창단한 용인FC는 3월 1일 K리그2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00조 원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로우면 2031년 세수 대폭 증가 전망"이라며 "재정 여력으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과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겸 선수는 "올림픽 후 폴란드 월드컵 등 남은 대회 최선 다할 것"이라며 "동계 스포츠 훈련 비용 부담 크다. 기업·개인 후원 확대 바란다"고 호소했다.

    유승은 선수는 "부상 회복 도운 분들께 메달로 보답 기쁘다"며 "앞으로 더 노력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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