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외정보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4년을 맞은 현지 시간 24일 성명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로 핵무기를 이전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정보는 유럽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활발한 분쟁의 맥락에서 전체 비확산 체제에 위협을 가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에서 이러한 계획을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 문제를 미국에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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