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현지 시간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년을 맞아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출은 유럽이사회에서 27개국 정상과 정부 수반이 합의한 것"이라며 "약속을 어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U는 전날 900억 유로, 약 154조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과 대러시아 추가 제재안을 논의했지만 헝가리의 반대로 의결하지 못했습니다.
헝가리는 우크라이나가 지난달 말부터 드루즈바 송유관을 가동하지 않아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중단됐다며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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